프랑스 제9후사르 연대(9e Hussards): 역사와 전통

- 제9후사르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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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후사르 연대는 프랑스 육군의 기병 연대로서, 센에마른주의 수르당(Sourdun)에 주둔하며 오랜 세월 그 명맥을 이어 왔습니다. 그러나 1990년대에 공식 해체되었고, 이후 그 임무는 오를레앙에 주둔한 제2후사르 연대가 넘겨받게 되었습니다.
연대의 기원 — 1749년, 라 모리에르 자원병대
이 연대의 뿌리는 1749년 8월 1일 '라 모리에르 자원병대(Volontaires de La Morlière)'라는 이름으로 창설된 부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부대는 이후 '기엔(Guyenne)'이라는 명칭으로도 불렸으며, 나폴레옹 전쟁을 비롯해 프랑스가 치른 수많은 전쟁에 참전하며 명성을 쌓았습니다.
참전한 주요 전역과 전투
연대의 역사 기록에 남은 주요 참전 전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취리히(Zurich)
호엔린덴(Hohenlinden)
바그람(Wagram)
모스코와(Moskowa, 보로디노 전투)
몽미라이(Montmirail)
알제리 정복 전쟁
1870년 보불전쟁
제1차 세계대전(1914~1918): 딕스무이더(Diksmuide)
베리오바크(Berry-au-Bac)
제2차 세계대전(1939~1945)
벨기에 전역(1940)
알제리 전쟁
해체와 재창설의 반복
연대는 1944년 잠시 재편성되었다가, 1956년 알제리 전쟁에 대응하기 위해 다시 창설되어 1959년 우아르세니스(Ouarsenis) 산지의 디수스(Dissous) 지역 작전에 투입되었습니다. 1965년에는 오를레앙에서 제2후사르 연대(샹보랑 연대, Chamborant)를 모체로 삼아 재창설되었으며, 1979년 7월 1일에는 제102보병사단(102e DI)의 정찰연대로 개편되어 제6기병연대(6e régiment de cuirassiers)의 계보를 이어받았습니다.
연대기에 새겨진 영예
연대의 군기에는 다음과 같은 전투 명예와 훈장이 새겨져 있습니다.
취리히 1799
호엔린덴 1800
바그람 1809
모스코와 1812
이자르(Yser) 1914
메지에르(Mézières) 1918
1914~1918년 종군십자장(Croix de Guerre) — 별 1개
1939~1945년 종군십자장 — 야자수 동장 1개
아울러 제9후사르 연대는 제8아프리카엽기병연대(8e RCA)의 전통을 계승했으며, 부대의 공로를 상징하는 표창 끈 '푸라제르(fourragère)' 또한 함께 이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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