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사

비잔틴 의식 오르트로스란 무엇인가요?

오르트로스(Matins라고도 함)는 동방 정교회 비잔틴 의식의 아침 기도 예배입니다. 성무일도는 성무일도의 일부로 매일 거행되며, 찬미가, 성경 낭독, 성인들의 삶, 중보기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에는 향과 대찬송을 포함하여 더욱 정교한 예배로 오르트로스를 기념할 수 있습니다.

Orthros 서비스 구조에 대한 간략한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개회 기도와 찬송가: Orthros는 Trisagion("거룩하신 하나님, 거룩하신 강자, 거룩하신 불멸이시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과 주기도문을 포함한 개회 기도와 찬송가로 시작됩니다.

2. 카티스마: 카티스마(Kathisma)는 구약성서의 세 편의 시편과 세 편의 찬송으로 이루어진 모음집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날의 축일이나 성인을 기리는 찬송가인 짧은 기도문과 콘타키온(Kontakion)과 오이코스(Oikos)의 노래가 이어집니다.

3. 폴리엘레오: 일요일과 축일에는 오르트로스(Orthros)에 찬양과 감사의 찬송가인 폴리엘레오(Polyeleos)가 포함됩니다. 폴리엘레오스 기간 동안 회중은 십자가를 숭배하고 촛불을 켭니다.

4. 캐논: 정경은 회중이 부르는 일련의 9개의 송가 또는 찬송가입니다. 송가는 그날의 축일이나 성인을 반영하는 성경 구절과 시적 이미지로 구성됩니다.

5. 콘타키온과 오이코스: 그런 다음 Kontakion과 Oikos가 반복되고 이어서 작은 송영과 짧은 기도가 이어집니다.

6. 읽은 내용: 오르트로스(Orthros)에는 구약성서, 신약성서, 성인들의 삶의 독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독서에는 찬송가와 기도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7. 기도 및 해임: 오르트로스는 구원을 위한 기도와 평화를 위한 기도를 포함한 일련의 기도로 마무리됩니다. 신부의 축복과 회중의 해임으로 예배는 끝난다.

오르트로스는 정교회 기독교인의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신자들이 함께 모여 하느님을 찬양하고 세상의 필요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