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사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쇼군이 된 후 꿈꾼 것은 '일본 전역 통치'였다

미나모토노 요리토모의 목표는 가마쿠라를 정치적 거점으로 삼아 일본 전역을 직접 통치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요리토모는 간토 지방에 근거를 둔 자신의 일문(一門)으로부터 든든한 지원을 받고 있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동일본 전역에 걸쳐 있던 수많은 호족들과 동맹을 체결하거나 조공 관계를 형성하며 그들을 자신의 휘하에 편입시켜 나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요리토모는 명실상부한 맹주로서 군림하게 되었고, 그 결과 그가 보유한 군사력은 당대 어떤 세력과 비교해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