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1달러 동전에는 없습니다
'E Pluribus Unum(에 플루리부스 우눔)'이라는 문구가 1달러 동전에 새겨져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이 문구는 1달러 동전 표면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 화폐 전반에 공통으로 들어간다고 오해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볼 수 있을까?
이 문구는 크게 두 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미국 국새(The Great Seal of the United States): 1782년부터 사용된 미국의 상징 인장으로, 독수리 부리에 물린 리본에 이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 1달러 지폐 뒷면: 지폐 뒷면에 인쇄된 국새 도안 속에서 E Pluribus Unum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E Pluribus Unum의 의미
이 문구는 라틴어로 '여럿이 하나가 된다(Out of many, one)'라는 뜻입니다. 여러 개별 주(州)가 모여 하나의 연방 국가를 이룬 미국의 건국 정신을 상징하며, 오늘날까지 미국을 대표하는 전통적 모토(motto)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 번에 1달러 화폐를 볼 때는 동전이 아니라 지폐 뒷면의 국새를 살펴보세요. 그곳에 바로 이 역사적인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