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구 상위 10개국
세계은행(World Bank)의 최신 통계(2022년 기준)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는 약 79억 5,000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그중에서도 아래 10개국이 세계 인구의 절반을 훌쩍 넘는 약 5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중국 – 약 14억 4,400만 명
- 인도 – 약 14억 2,800만 명
- 미국 – 약 3억 3,190만 명
- 인도네시아 – 약 2억 7,350만 명
- 파키스탄 – 약 2억 2,080만 명
- 나이지리아 – 약 2억 1,610만 명
- 브라질 – 약 2억 1,250만 명
- 방글라데시 – 약 1억 6,460만 명
- 러시아 – 약 1억 4,590만 명
- 멕시코 – 약 1억 2,890만 명
중국과 인도, 두 개의 초인구 대국
중국과 인도는 유일하게 인구가 14억 명을 넘어선 국가로, 두 나라만으로도 세계 인구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합니다. 다만 유엔(UN) 추계에 따르면 인도는 이미 2023년 중국을 추월해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된 것으로 분석되며, 앞으로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륙별로 보는 인구 순위
상위 10개국 중 아시아 국가가 5개(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로 가장 많고,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미국·브라질·멕시코가, 아프리카에서는 나이지리아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나이지리아는 높은 출산율을 바탕으로 향후 수십 년 내 순위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