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바로 아즈텍(Aztecs)입니다.
아즈텍 문명이란?
아즈텍인들은 14세기부터 16세기까지 중앙 멕시코에서 번성했던 아메리카 원주민 문명입니다. 이들은 뛰어난 건축 기술을 바탕으로 피라미드는 물론 신전, 궁전, 대로(카우스웨이) 등 수많은 웅장한 구조물을 세웠습니다.
대표적인 아즈텍 피라미드
가장 유명한 아즈텍 피라미드로는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템플로 마요르(Templo Mayor)를 들 수 있습니다. 이 거대한 신전은 아즈텍 제국의 수도 테노치티틀란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었으며, 당시 종교와 정치의 핵심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또한 테오티우아칸의 태양의 피라미드(Pyramid of the Sun)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흥미로운 점은, 태양의 피라미드는 아즈텍보다 앞선 시대의 테오티우아칸 문명이 건설한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아즈텍인들은 이 고대 도시를 발견한 뒤 그 규모와 신비함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이곳을 신성한 장소로 여기며 '신들의 탄생지'라고 불렀습니다.
맺음말
이처럼 아즈텍 문명은 인상적인 건축물을 통해 고도로 발전된 사회였음을 보여줍니다. 오늘날에도 멕시코 곳곳에 남아 있는 이들의 유적은 아즈텍 문명의 위대함과 정교함을 생생하게 증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