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다이체 전투(현재 우크라이나 피오다이치)는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전투 중 하나입니다. 이 전투에서 당시 폴란드 장군 이오안니스 소비에스키(Ioannis Sobieski)는 단 3,000명의 정규 군인으로 10배나 많은 적을 물리치는 데 성공했습니다. 1667년 폴란드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분할했습니다. 그러나 코사크 장군 페트로 도로셴코 그는 협정을 받아들이지 않고 투르크와 동맹을 맺고 술탄의 가신이 되었습니다. 터키인들은 크림 타타르족 신민들에게 도로셴코를 지지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리하여 코사크 15,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