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전함을 중순양함으로 간주하지 않는 한, 독일은 영국 해군이 이 설계를 포기한 1930년대 중반까지 이러한 유형의 군함 건조를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독일 해군은 히퍼(Hipper), 블뤼허(Blücher), 프린츠 오이겐(Prinz Eugen) 등 3척을 건조하고 완성했으며, 4번째는 러시아에 판매되었고, 5번째는 항공모함으로 개조되었으나 작업은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블뤼허(Blücher)는 완전히 개발되기도 전에 노르웨이 해안 방어선에 침몰했고, 히퍼(Hipper)는 만성적인 엔진 문제를 겪었으며, 다른 두 척에 비해 약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