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사

비잔틴 제국의 영토를 확장한 인물은 누구일까?

비잔틴 제국을 전성기로 이끈 바실리우스 2세

비잔틴 제국의 영토를 크게 확장한 인물은 바로 바실리우스 2세(Basil II)입니다. 그는 '불가리아인 학살자(Basil the Bulgar-Slayer)' 또는 '바실리우스 2세 포르피로옌네토스(Basil II Porphyrogennetos)'라는 별칭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잃었던 영토의 수복

서기 976년부터 1025년까지 재위한 바실리우스 2세는 즉위 기간 내내 군사 원정에 주력했습니다. 그는 이전 수 세기 동안 아랍 정복자들과 불가리아인들에게 빼앗긴 광대한 영토를 성공적으로 되찾았습니다.

주요 업적

특히 1018년 불가리아를 완전히 정복하면서 발칸반도 대부분을 다시 제국의 지배 아래 두었으며, 동부에서는 아랍 세력을 밀어내고 시리아와 아르메니아 방면으로 제국의 영향력을 확장했습니다. 그의 통치 말기 비잔틴 제국은 유스티니아누스 1세 시대 이후 가장 광활한 영토를 자랑하는 절정기를 맞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