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달러 지폐 속 인물의 정체
1937년에 유통되던 미국 달러 지폐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궁금해지는 것은 지폐에 인쇄된 인물의 정체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미국 달러 지폐는 발행 시기와 관계없이 항상 실존 인물의 초상이 담겨 있었습니다.
1937년경 달러 지폐에 등장한 초상
현대적인 소형 지폐 체계가 도입된 1928년 이후, 1달러 지폐에는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의 초상이 새겨졌습니다. 따라서 1937년에 통용되던 1달러 지폐 역시 워싱턴의 얼굴이 인쇄된 지폐였습니다.
같은 시기의 고액권 지폐에도 다른 역사적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2달러 지폐에는 토머스 제퍼슨, 5달러 지폐에는 에이브러햄 링컨, 20달러 지폐에는 앤드류 잭슨 등이 그려져 있어, 당시 모든 달러 지폐가 인물 초상을 포함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937년에 주조된 동전 속 인물들
지폐뿐 아니라 1937년에 미국 조폐국에서 주조한 동전 중에도 실존 인물의 얼굴이 담긴 주화가 여럿 있습니다.
링컨 1센트 주화
1909년부터 발행된 링컨 센트에는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의 측면 초상이 담겨 있습니다. 1937년에도 필라델피아, 덴버, 샌프란시스코 세 곳의 조폐국에서 꾸준히 주조되었습니다.
워싱턴 25센트 주화
1932년 워싱턴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도입된 쿼터 동전에는 조지 워싱턴의 초상이 새겨져 있으며, 1937년에도 동일한 디자인으로 생산되었습니다.
정리
요약하자면, 1937년의 달러 지폐에는 조지 워싱턴을 비롯한 미국의 역사적 인물들의 초상이 담겨 있었고, 같은 해 주조된 동전 중에서도 링컨 1센트와 워싱턴 25센트 주화에 실존 인물의 얼굴이 새겨져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