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테르 2세(Clothar II)는 메로빙거 왕조의 프랑크 왕으로, 힐페리크 1세와 그의 아내 프레데군드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었다. 584년 아버지가 암살되자, 그는 어린 나이에 네우스트리아 왕국을 물려받으며 정치적 삶을 시작했다. 사촌들과의 치열한 권력 다툼 600년경, 클로테르 2세는 오스트라시아와 부르군트를 다스리던 두 사촌인 티에리 2세와 테오도베르트 2세의 공격을 받았다. 그러나 총명했던 클로테르 2세는 사촌들 사이의 갈등을 교묘히 활용하기 시작했다. 그는 먼저 테오도베르트 2세와 강화를 맺었고, 왕태후 브룬힐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