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이야기

에이브러햄 링컨이 군중 속에서 자신을 잃는 것이 왜 불가능했을까?

군중 속에서도 절대 묻히지 않았던 링컨

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은 키가 6피트(약 183cm)를 넘는 장신이었다고 전해집니다. 실제로 그의 신장은 6피트 4인치(약 193cm)에 달했으며, 이는 당시 미국인 평균 신장보다 한참 위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링컨이 군중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습니다. 사람들 사이에 서 있어도 그의 큰 키 덕분에 언제나 머리 하나쯤 솟아 있었고, 누구보다 먼저 눈에 띄었으니까요.

즉, 링컨에게 군중 속에 숨는다는 것은 애초에 성립하기 어려운 일이었던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