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 반의 결혼 생활
캐서린 파(Catherine Parr)와 헨리 8세(Henry VIII)는 1543년 7월 12일에 결혼하여, 헨리 8세가 세상을 떠난 1547년 1월 28일까지 약 3년 반 동안 부부로 함께했습니다.
헨리 8세의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왕비
캐서린 파는 잉글랜드 국왕 헨리 8세의 여섯 번째 아내이자 마지막 왕비였습니다. 특히 그녀는 헨리 8세의 여섯 명의 아내 가운데 유일하게 이혼이나 처형 없이 왕보다 오래 살아남은 인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왕비 시절과 그 이후
캐서린 파는 헨리 8세의 말년에 그를 곁에서 보살폈으며, 왕실 가정에서 어린 에드워드와 엘리자베스 공주의 교육에도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헨리 8세 사후 그녀는 토머스 시모어(Thomas Seymour)와 재혼했으나, 1548년 딸 메리를 낳은 직후 산욕열로 인해 세상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