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이야기

토머스 J. 스톤월 잭슨은 어디서, 어떻게 사망했을까?

스톤월 잭슨은 어디서 사망했나요?

남북전쟁 당시 남부 연합군의 전설적인 장군이었던 토머스 조너선 "스톤월" 잭슨(Thomas Jonathan "Stonewall" Jackson)은 미국 버지니아주 기니스 스테이션(Guiney's Station, 현재의 우드포드 지역)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스톤월 잭슨은 어떻게 사망했나요?

1863년 5월 2일, 챈슬러스빌 전투(Battle of Chancellorsville) 도중 잭슨은 제18 노스캐롤라이나 보병연대의 아군 오발 사격으로 치명적인 부상을 입었습니다.

잭슨은 야간에 적진을 정찰하던 중, 울창한 숲속에서 그와 그의 참모들을 북군(연방군) 기병대로 오인한 자군 초병들에게 실수로 총격을 받았습니다. 다음 날 왼팔을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상처로 인한 합병증이 이어지면서 결국 8일 후인 1863년 5월 10일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임종 직전 "강을 건너 나무 그늘에서 쉬자(Let us cross over the river and rest under the shade of the trees)"라는 말을 남겼으며, 이 유언은 오늘날까지 그의 대표적인 유산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