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시대에 정전기를 일으키는 장치는 상당히 희귀한 물건이었습니다. 그런 장치인 에레키데루를 손봐서 이름을 날린 인물이 바로 히라가 겐나이(平賀源内)입니다.사실 그는 만든 사람이라기보다는 수리한 사람이지만요...그래도 그가 해낸 일은 굉장합니다. 나가사키에서 손에 넣은 고장 난 에레키데루를 설명서도 없고, 가르쳐 줄 사람도 없고, 사용법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무려 7년에 걸쳐 완벽하게 수리해 냈습니다. 완성된 모습조차 알지 못한 채 말이죠. 대단하지 않나요?히라가 겐나이의 재능은 발명가에 머무르지 않았습니다. 그는 여러 분야에서 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