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의 역사

1890년 인디언 보호구역 토지가 가장 넓었던 주는 어디일까?

정답: 사우스다코타(South Dakota)

1890년 미국에서 인디언 보호구역(reservation)으로 지정된 토지 면적이 가장 넓은 주는 바로 사우스다코타입니다.

미국 인구조사국(United States Census Bureau)의 자료에 따르면, 사우스다코타는 총 11,664,320에이커(약 47,200㎢)의 토지를 보호구역으로 확보하며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주별 보호구역 토지 면적 순위

사우스다코타에 이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한 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 사우스다코타 – 11,664,320에이커(약 47,200㎢)
2위. 네브래스카 – 10,883,200에이커(약 44,000㎢)
3위. 노스다코타 – 9,377,280에이커(약 38,000㎢)

대평원에 집중된 대규모 보호구역

19세기 후반 미국 서부 개척이 본격화되면서 그레이트플레인스(대평원) 지역의 여러 주에 광범위한 인디언 보호구역이 조성되었습니다. 특히 사우스다코타에는 파인리지(Pine Ridge), 로즈버드(Rosebud) 등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미국 최대급 보호구역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는 당시 대규모 토지가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역사적 배경을 잘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