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흔히 겪는 오해 중 하나는 에이브러햄 링컨이 미국 독립 선언서에 서명했다고 믿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미국 독립 선언서는 1776년에 작성되고 서명되었으며, 에이브러햄 링컨은 그로부터 약 33년 뒤인 1809년에야 태어났습니다.
즉, 링컨이 태어나기 훨씬 전에 독립 선언서의 서명은 이미 완료된 상태였기 때문에, 그가 서명했을 가능성 자체가 없습니다. 실제로 독립 선언서에 서명한 인물들은 존 핸콕, 벤저민 프랭클린, 토머스 제퍼슨, 존 애덤스 등 당시의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입니다.
링컨은 독립 선언서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1863년 노예 해방 선언을 발표하고 남북전쟁을 이끌며 미국의 통합과 평등의 가치를 확립한 제16대 대통령으로서 미국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