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라웨어, 독립전쟁의 주역이 되다
네, 델라웨어는 미국 독립전쟁(1775~1783)에 분명히 참전했습니다. 델라웨어는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위해 싸운 13개 원조 식민지 중 하나였으며, 전쟁 이후에는 미국 헌법을 가장 먼저 비준한 주가 되면서 '퍼스트 스테이트(The First State)'라는 별명을 얻게 됩니다.
대륙군에 보낸 병력과 물자
독립전쟁 기간 동안 델라웨어는 대륙군(Continental Army)에 병력과 군수물자를 지원하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특히 '델라웨어 연대'로 불린 부대는 용맹함으로 명성이 높았고, 여러 전장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델라웨어에서 벌어진 주요 전투
델라웨어는 그 자체로 여러 중요한 전투의 무대가 되기도 했습니다.
쿠치스 브리지 전투(Battle of Cooch's Bridge)
1777년 9월 3일에 벌어진 이 전투는 델라웨어 땅에서 치러진 유일한 전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부 역사학자들은 이 전투에서 오늘날의 성조기 원형이 된 깃발이 처음으로 전장에 등장했다고 보기도 합니다.
브랜디와인 전투(Battle of Brandywine)
1777년 9월 11일 델라웨어와 인접한 펜실베이니아 지역에서 벌어진 브랜디와인 전투에도 델라웨어 병력이 참여했습니다. 이 전투는 영국군으로부터 필라델피아를 방어하기 위한 핵심 전투 중 하나였습니다.
미국 독립에 기여한 델라웨어
델라웨어 출신 병사들은 전쟁 내내 용감하게 싸웠으며, 주 전체의 헌신적인 지원은 미국의 최종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공헌 덕분에 델라웨어는 오늘날까지 '미국의 첫 번째 주'로서의 자부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