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의 역사

미국 남북전쟁 중 최악의 전투 5개는 무엇이었습니까?

미국 남북전쟁 중 가장 치명적인 전투 5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 게티스버그 전투(1863년 7월 1~3일) :펜실베이니아 주 게티즈버그 마을과 그 주변에서 벌어진 이 전투에서는 51,000명 이상의 사상자(사망, 부상, 실종)가 발생했습니다. 로버트 E. 리 장군이 이끄는 북버지니아 남부군은 조지 G. 미드 장군이 이끄는 포토맥 연합군을 공격했습니다. 전투는 격렬하고 피가 흘렀고, 북군의 승리는 전쟁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 앤티텀 전투(1862년 9월 17일) :샤프스버그 전투라고도 알려진 이 전투는 메릴랜드주 샤프스버그 마을 근처에서 벌어졌습니다. 이는 미국 역사상 가장 피비린내 나는 일일 전투로 22,7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조지 매클렐런(George McClellan) 장군이 이끄는 포토맥 연합군은 로버트 E. 리(Robert E. Lee) 장군이 이끄는 북버지니아 남부군을 공격했습니다. 전투는 교착상태로 끝났으나 이씨의 북침을 막아낸 북군의 전략적 승리였다.

- 광야 전투(1864년 5월 5~7일) :이 전투는 버지니아의 울창한 숲에서 벌어졌습니다. 이 전투는 29,000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전쟁 중 가장 피비린내 나는 전투 중 하나였습니다. Ulysses S. Grant 장군이 이끄는 포토맥 연합군은 Robert E. Lee 장군이 이끄는 북버지니아 남부군을 공격했습니다. 전투는 무승부로 끝났지만 육로 캠페인에서 추가 전투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 스팟실베니아 법원 청사 전투(1864년 5월 8~19일) :이 전투는 버지니아 주 Spotsylvania Court House 근처에서 벌어졌으며 육로 캠페인의 일부였습니다. 32,0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한 피비린내 나는 전투였습니다. Ulysses S. Grant 장군이 이끄는 포토맥 연합군은 Robert E. Lee 장군이 이끄는 북버지니아 남부군을 공격했습니다. 전투는 교착상태로 끝났지만 이씨의 군대는 더욱 약화됐다.

- 콜드 하버 전투(1864년 6월 3~12일) :이 전투는 버지니아 주 콜드 하버(Cold Harbor) 마을 근처에서 벌어졌으며 육로 작전(Overland Campaign)의 일부이기도 했습니다. 12,0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한 또 다른 피비린내 나는 전투였습니다. Ulysses S. Grant 장군이 이끄는 포토맥 연합군은 Robert E. Lee 장군이 이끄는 북버지니아 남부군을 공격했습니다. 전투는 북군의 패배로 끝났지만 이명박의 군대를 더욱 약화시키고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성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