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항구만이 정착의 이유는 아니었다
많은 사람들이 청교도 순례자들(Pilgrims)이 매사추세츠 식민지에 정착한 이유를 좋은 항구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순례자들은 항구의 조건만을 보고 이곳을 선택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여러 차례의 실패한 정착 시도
플리머스에 도착하기 전까지 순례자들은 미개척지에서 정착할 곳을 찾기 위해 여러 차례 시도를 거듭했습니다. 그중에는 캐나다 뉴펀들랜드(Newfoundland) 지역에 정착을 시도했던 경험도 포함되어 있지만, 이러한 시도들은 모두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메이플라워호의 고된 항해
순례자들은 '메이플라워호(Mayflower)'라는 배를 타고 혹독한 대서양 횡단 항해를 견뎌야 했습니다. 특히 케이프코드(Cape Cod) 주변을 돌아 항해하던 중 배는 침몰 직전의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다가오는 겨울과 최종 결정
결정적으로 겨울이 빠르게 다가오면서 더 이상 항해를 계속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결국 순례자들은 안전을 위해 플리머스에 머무르기로 결정했고, 이곳이 훗날 미국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정착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