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미국은 총 48개의 주였습니다
1923년 당시 미합중국은 총 48개의 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50개 주 체제가 완성되기 전의 모습으로, 약 35년간 지속된 시기였습니다.
48번째 주까지의 여정
미국이 48개 주를 갖추게 된 결정적 계기는 1912년이었습니다. 이 해에 뉴멕시코주와 애리조나주가 연방에 가입하면서 마지막 본토 주들이 추가되었고, 미국의 주 수는 정확히 48개에 도달했습니다.
이처럼 1912년부터 1950년대 초반까지 약 40여 년 동안 새로운 주가 하나도 늘지 않았으며, 1923년을 포함한 이 기간 동안 미국 지도의 본토 부분은 현재와 거의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50개 주 체제의 완성
그렇다면 나머지 두 개의 주는 언제 추가되었을까요?
1959년, 드디어 두 개의 새로운 주가 연방에 합류하며 현대의 50개 주 체제가 완성되었습니다.
- 알래스카주: 1959년 1월, 49번째 주로 승격되었습니다.
- 하와이주: 같은 해인 1959년 8월, 50번째이자 가장 최근의 주가 되었습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알래스카와 하와이가 같은 해에 주가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로써 미국은 북미 대륙을 넘어 태평양까지 영토를 확장한 진정한 의미의 범대륙 국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