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기의 파란색 바탕(캔턴)의 의미
미국 국기 왼쪽 상단에 위치한 파란색 바탕, 즉 '캔턴(canton)'은 미국을 이루는 주들의 연합, 곧 '연방(Union)'을 상징합니다. 그 위에 새겨진 50개의 별은 현재 미국을 구성하는 50개의 주를 각각 나타냅니다.
별의 개수는 연방에 가입한 주의 수에 따라 결정됩니다. 실제로 새로운 주가 연방에 합류할 때마다 별의 수가 늘어나 왔으며, 1959년 알래스카와 하와이가 가입하면서 1960년부터 현재의 50개 별 디자인이 확정되었습니다.
파란색이 담고 있는 상징
파란색 자체는 경계심(vigilance), 인내(perseverance), 그리고 정의(justice)를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국기의 색상에 부여된 전통적인 의미로, 빨간색은 용기와 희생을, 흰색은 순수와 순결을 함께 나타냅니다.
최초의 13개 별의 의미
그리고 최초의 13개 별은 짐작하시다시피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최초의 13개 식민지를 대표했습니다. 이 숫자 13은 오늘날에도 국기의 줄무늬 13개로 이어지며, 건국의 역사와 유산을 기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