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의 역사

미국 독립혁명 이전, 최초의 13개 식민지는 무엇이었을까?

미국 독립혁명(1775~1783) 이전, 북미 대서양 연안에는 영국이 설립한 13개의 식민지가 존재했습니다. 이 식민지들은 지리적 위치와 문화적 특성에 따라 뉴잉글랜드 식민지, 중부 식민지, 남부 식민지의 세 지역으로 구분됩니다.

뉴잉글랜드 식민지

  • 매사추세츠만 식민지
  • 플리머스 식민지
  • 세이브룩 식민지
  • 뉴헤이븐 식민지
  • 코네티컷 식민지
  • 로드아일랜드 식민지

뉴잉글랜드 지역은 종교적 자유를 찾아 신대륙으로 건너온 청교도들이 주로 정착한 곳입니다. 이후 플리머스 식민지는 매사추세츠만 식민지에, 세이브룩과 뉴헤이븐 식민지는 코네티컷 식민지에 각각 통합되었습니다.

중부 식민지

  • 뉴욕 식민지
  • 펜실베이니아 식민지
  • 델라웨어 식민지
  • 뉴저지 식민지

중부 식민지는 영국인 외에도 네덜란드, 독일, 스코틀랜드계 등 다양한 유럽 이민자들이 공존하며 번영한 지역으로, 곡물 생산과 상업이 발달하여 '빵바구니 식민지'라고도 불렸습니다.

남부 식민지

  • 메릴랜드 식민지
  • 버지니아 식민지
  • 노스캐롤라이나 식민지
  • 사우스캐롤라이나 식민지
  • 조지아 식민지

남부 식민지는 온화한 기후와 비옥한 토지를 바탕으로 담배, 면화 등 플랜테이션 농업 경제가 발달한 지역이었습니다. 조지아 식민지는 1732년에 설립된 가장 마지막 식민지입니다.

이처럼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13개 식민지는 미국 독립선언 이후 각각 미합중국의 최초 13개 주가 되었으며, 오늘날 미국 건국의 토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