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티스트 드브레(Jean-Baptiste Debret, 1768~1848)는 브라질 역사 연구에 귀중한 기록을 남긴 프랑스 화가입니다. 그는 나폴레옹의 궁정 화가였으며, 브라질 체류 시기에는 포르투갈 왕실의 공식 화가로 활동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작품 대부분은 공식 행사와 국가적 사건을 담고 있으며, 한 시대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는 기록으로 평가받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드브레는 역사 화가로 불립니다. 드브레는 브라질 최초의 공개 미술 전시회를 기획한 인물이며, 브라질 제국기(帝國旗)의 도안을 맡은 사람이기도 합니다. 또한 리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