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역사

베르나르드 코넬과 '더 라스트 킹덤' — 우베다 역사소설 콘테스트 팟캐스트 특별 협업 에피소드

얼마 전 저는 우베다 역사소설 콘테스트(Ciudad de Úbeda Historical Novel Contest)의 공식 팟캐스트에 출연해, 제가 가장 아끼는 역사소설 작가와 가장 사랑하는 역사적 시대에 대해 이야기할 특별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 작가는 바로 베르나르드 코넬(Bernard Cornwell)입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그의 사가 『색슨족, 바이킹, 노르만인』의 첫 번째 소설, 즉 드라마 더 라스트 킹덤(The Last Kingdom)의 원작이 된 작품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 자리에는 작가와 소설에 대한 깊은 열정을 공유하는 네 명의 친구가 모였습니다. 파블로 로자노(Pablo Lozano)는 우베다 역사소설 콘테스트의 디렉터로, 이번 프로젝트의 주도권을 쥔 기획자입니다. 다비드 야구에(David Yagüe)는 언론인이자 역사소설 전문 블로그 XX Siglos의 운영자입니다. 그리고 호세 솔리오 에르난데스(José Zoilo Hernández)는 3부작 Las Cenizas de Hispania와 최근작 Lordemano를 펴낸 역사소설 작가로, 후자는 베르나르드 코넬의 서사와 긴밀하게 맞닿은 주제를 정확하게 다룹니다.

대화는 코넬이라는 작가, 그의 작품 세계, 소설 속 인물들, 그리고 배경이 되는 역사적 상황에 대한 심층 분석으로 이어졌으며, 넷플릭스에서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시즌이 곧 공개될 예정인 드라마 더 라스트 킹덤에 대한 솔직한 평가까지 함께 나눴습니다.

에피소드 전체는 아래 Ivoox와 Spotify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