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년 무렵 노르웨이의 인구에 대한 신뢰할 만한 공식 기록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중세 시대에는 체계적인 인구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당시 노르웨이에 실제로 몇 명이 살고 있었는지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역사학자들의 추정치
다만 역사학자들은 13세기 말 기준으로 노르웨이의 인구가 약 40만 명에서 50만 명 사이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흩어져 있는 간접적인 자료들을 종합하여 도출한 수치입니다.
추정의 근거가 되는 자료
이러한 추정은 다음과 같은 단편적 증거들에 기반합니다.
- 세금 납부 기록
- 교회에서 작성한 장부와 기록
- 고고학적 발굴 성과
이처럼 중세 스칸디나비아의 인구 규모는 직접적인 통계가 아닌 다양한 간접 자료를 바탕으로 한 학술적 추정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 40만~50만 명이라는 추정치는 현재까지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수치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