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영국인, 네덜란드인 모피 무역상의 가장 큰 공통점은 북미 대륙의 모피 무역에 관심을 가졌다는 점입니다. 세 나라의 무역상들은 모두 북미 원주민들과 교역하며 막대한 이익을 추구했습니다.
각국이 추구한 목표의 차이
다만 세 나라가 북미에서 추구한 목표에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프랑스와 영국은 모피 무역뿐만 아니라 북미 대륙에 식민지를 건설하는 것에도 큰 관심을 두었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교역을 넘어 영구적인 거점과 정착지를 확보하려 했습니다.
반면 네덜란드는 식민지 건설보다는 북미 원주민들과의 교역에 더 집중했습니다. 네덜란드인들은 모피, 특히 비버 모피를 확보해 유럽으로 수출하는 상업적 이익을 최우선으로 여겼습니다.
정리
요약하면, 세 나라 모두 북미 모피 무역이라는 공통의 경제적 관심사를 가졌지만, 프랑스와 영국은 식민지 확장까지 노린 반면, 네덜란드는 원주민과의 무역 자체에 더 중점을 두었다는 점이 차이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