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보수 정치가이자 외교관으로, 1932년 독일 총리를 지냈고 이후 히틀러 정부에서 부총리를 역임한 프란츠 폰 파펜(Franz von Papen)은 두 번의 결혼 생활을 통해 모두 여섯 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첫 번째 결혼: 마르타 폰 보흐갈하우(Martha von Boch-Galhau)
파펜은 첫 번째 부인인 마르타 폰 보흐갈하우와의 사이에서 세 명의 자녀를 낳았습니다.
- 고트프리트(Gottfried, 1905~1942)
- 바르바라(Barbara, 1906~1979)
- 아네트(Annette, 1914~1946)
두 번째 결혼: 마리아 뢰데른 백작부인(Maria Countess of Roedern)
두 번째 부인인 마리아 뢰데른 백작부인과의 사이에서도 역시 세 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 베티나(Bettina, 1920~1990)
- 글로리아(Gloria, 1925~1980)
- 프란츠 주니어(Franz Jr., 1932~1992)
이처럼 프란츠 폰 파펜은 두 차례의 결혼에서 각각 세 명씩, 총 여섯 명의 자녀를 슬하에 두었으며, 그중 일부는 비교적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