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사

서포터즈의 노래

당파의 구호

작사:Maurice Druon 및 Joseph Kessel, 작곡:Anna MARLY, 1943년 5월 30일

Missak MANOUCHIAN Fernand GRENIER, Emmanuel d'ASTIER de la VIGERIE 등 많은 레지스탕스 지도자들이 모이는 런던에서 BBC가 방송하는 "Honneur et Patrie" 프로그램의 음악 코드를 찾고 있는데… 이들 레지스탕스에게는 또 다른 소망, 그 이상의 필수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레지스탕스의 노래를 만드는 것입니다. Emmanuel d'ASTIER de la VIGERIE는 "우리는 노래로만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마퀴스에서 나오는 듯한 노래가 필요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출처:F.N.D.I.R.P.).

Anna MARLY의 음악은 1943년 5월 17일부터 1944년 3월 2일까지 BBC에서 방송된 "Honneur et patrie" 프로그램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당파의 구호

친구야 들리니

까마귀의 검은비행

우리 평원에서요.

친구야 들리니

이 나라의 귀머거리의 외침

계속하자...

안녕하세요 서포터 여러분

노동자와 농민

알람이에요!

오늘밤 적

피의 대가를 알게 되리라

그리고 눈물이...

II

광산에서 올라오세요

언덕에서 내려오세요

동지들.

지푸라기에서 벗어나세요

소총, 포도탄,

석류.

오! 살인자

총알과 칼

빨리 죽여라!

오! 파괴자

부담을 조심하세요...

다이너마이트...

III

파괴하는 것은 우리이다

감옥 바

우리 형제들을 위해.

우리 발뒤꿈치에 증오

그리고 우리를 이끄는 배고픔,

비참하다.

나라가 있어요

침대 속 빈 공간에 사람들이 있는 곳

꿈을 현실로 만들어 보세요.

여기 우리가 보이나요

우리는 행진하고 죽인다

우리는 죽어가고 있어요...

IV

여기 계신 분들은 다 아시죠

그가 원하는 것, 그가 하는 것

지나갈 때

친구여, 넘어지면

친구가 그림자 속에서 나온다

당신의 자리에.

내일 블랙 블러드

햇볕에 말리세요

길에서.

동료들에게 노래를 불러주세요.

밤에는 자유를 누리세요

우리 말을 듣고...

V

친구야, 들리나?

우리가 사는 나라의 숨막히는 외침

계속하세요!

친구야, 들리나?

우리 평원의 검은 까마귀 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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