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d) 타지마할 건축입니다.
왜 타지마할은 아소카와 무관한가?
타지마할(Taj Mahal)은 마우리아 황제 아소카가 세운 건축물이 아닙니다. 타지마할은 17세기 무굴 제국의 황제 샤자한(Shah Jahan)이 1632년경부터 약 20년에 걸쳐 세운 것으로, 그의 아내 뭄타즈 마할(Mumtaz Mahal)을 추모하기 위해 지어진 백색 대리석 영묘입니다.
즉, 아소카와 타지마할 사이에는 약 1,800년이라는 시간적 격차가 존재합니다.
아소카는 어떤 업적으로 알려져 있는가?
기원전 3세기 마우리아 제국을 다스린 아소카 대제(Ashoka the Great)는 다음과 같은 업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 칼링가 전쟁과 불교 귀의: 칼링가 전쟁에서 목격한 처참한 참상에 충격을 받아 불교로 귀의했으며, 이후 폭력 없는 통치를 실천했습니다.
- 칙령 석비와 기둥: 제국 곳곳에 암석 칙령과 기둥 칙령을 세워 도덕적 가르침(다르마)을 선포했습니다.
- 불교 전파: 스리랑카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포교사절을 파견하여 불교 확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 사르나트의 사자 수도: 현재 인도 국장의 모티브가 된 유명한 조각품이 그의 통치 시기에 만들어졌습니다.
핵심 정리
타지마할은 무굴 제국 시대의 건축물이므로, 마우리아 황제 아소카의 업적 목록에서 제외되는 것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