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시작: 마르쿠아 전투에서의 조우1차 세계대전의 참호 속에는 흥미로운 이야기 하나가 전해집니다. 영국군 병사 헨리 탠디(Henry Tandey)가 아돌프 히틀러와 전장에서 마주쳤다는 것인데요. 남아 있는 기록들(주로 언론 보도와 서신)을 통해 두 가지 사실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그 만남을 확실히 믿었다는 것, 그리고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그러나 이를 입증할 증거는 없어 오늘날에는 도시전설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영국 최고의 훈장 수훈자, 헨리 탠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