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7월 군사 봉기 이후 공화파 지역은 끊임없는 폭격과 포위 공격에 시달렸고, 당국은 어린이들을 대피시키는 길을 택했습니다. 처음에는 전선에서 먼 지역으로 옮겼지만, 이후에는 공화국에 연대했던 프랑스·영국·벨기에·멕시코, 그리고 동맹국인 소련으로까지 아이들이 떠나갔습니다.연대인가, 선전인가소련은 연대 정신과 선전 효과를 함께 노려 약 5천 명의 스페인 어린이를 받아들였습니다. 아이들이 도착하자 국가가 직접 그들을 돌보았습니다. 스페인어를 가르치는 교사까지 배치해 교육을 담당했고, 식사와 생활 전반, 즉 어린 시절 전체를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