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군은 영국령 인도(브리티시 라지) 시대에 인도를 방어하고 질서를 유지하던 정규 무력이었다.1903년부터 1947년까지 인도에 주둔한 병력은 성격이 뚜렷이 다른 두 개 조직으로 나뉘어 있었다. 하나는 현지 출신 연대들로 구성된 인도군이었고, 다른 하나는 인도에 배치된 영국 본토 연대들로 이루어진 주인도 영국군(British Army in India)이었다.인도군은 우선 인도 자체의 안보와 치안 유지 임무를 담당했지만, 국경 밖에서도 활약했다. 특히 두 차례의 세계 대전 동안 수많은 병력을 해외 전선에 파견했다.기원1858년 세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