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엣 터브먼은 노예를 도왔을 때 몇 살이었을까?
해리엣 터브먼(Harriet Tubman)이 '지하철도(Underground Railroad)'를 통해 노예들이 자유를 찾아 탈출하도록 돕기 시작했을 때, 그녀는 대략 30대 초반이었습니다.
터브먼은 1822년경 메릴랜드주에서 노예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아라민타 로스(Araminta Ross)였으며, 훗날 결혼과 함께 이름을 바꾸게 됩니다. 그녀 자신도 1849년경 노예 신분에서 벗어나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로 탈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첫 번째 구출 여정
자유를 얻은 후에도 터브먼은 가족들을 두고 올 수 없었습니다. 1850년경, 그녀는 조카와 그 가족을 구출하기 위해 위험한 남쪽으로 다시 들어갔고, 이것이 지하철도의 '안내자(conductor)'로서의 첫 번째 여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그녀의 나이는 약 27세에서 28세 정도였습니다.
13번의 여정, 약 70명의 구출
이후 약 10년간 터브먼은 총 13차례에 걸쳐 메릴랜드를 오가며 부모님, 형제자매를 포함해 약 70명의 노예를 자유롭게 이끌었습니다. 밤에는 북극성을 길잡이 삼고 낮에는 숨어서 이동하는 극도로 위험한 여정이었지만, 그녀는 단 한 명의 추행객도 잃지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노예를 잡아 되파는 현상금이 목에 걸려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터브먼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나는 기회를 놓칠 수 없었다. 나는 내 뒤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문을 닫을 수 없었다"라고 말한 것으로 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