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레스 이바루리 고메스(Dolores Ibárruri Gómez), 별명 라 파시오나리아(La Pasionaria, 열정의 여인)(1895~1989)는 스페인의 정치 활동가이자 스페인 내전을 상징하는 인물입니다. 그녀는 공화파가 국민파에 맞서 사용한 유명한 구호 ¡No Pasarán!(그들은 지나가지 못한다!)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꿈을 접은 소녀 돌로레스 이바루리는 1895년 12월 9일 빌바오 근처 광업 도시 갈랴르타에서 열한 남매 중 여덟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 훌리아나 고메스 파르도는 카스티야 출신이었고, 아버지 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