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인물

다임 동전은 언제부터 10센트의 가치를 지녔을까?

미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다임(dime)은 10센트짜리 동전으로, 오늘날에도 일상생활 곳곳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임의 역사는 무려 1796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미국 조폐국(United States Mint)이 이 해에 처음으로 다임을 주조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20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다임은 단 한 번도 액면가가 바뀌지 않고 줄곧 10센트의 가치를 유지해 왔습니다.

참고로 다임이라는 화폐 단위 자체는 1792년 미국 화폐법(Coinage Act)을 통해 승인되었지만, 실제 주조가 시작된 것은 1796년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다임은 미국 화폐 체계에서 꾸준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