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의 여왕 포마레 4세(Pōmare IV, 1813~1877)는 무려 50년간 왕위를 유지한 인물입니다. 그녀는 영국인들의 도래와 이어진 프랑스의 침략을 목격했으며, 특히 프랑스 세력에 맞서 끝까지 저항한 타히티의 상징적인 여왕으로 기록됩니다.유럽인들과의 첫 접촉‘아이마타(‘Aimata)’는 라이아테아 섬의 왕 타마토아 3세의 딸이자 공주 테리타리아 타마토아와 타히티의 왕 포마레 2세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1813년 2월 28일 타히티 파레에서 출생했습니다. 그녀가 태어날 때 받은 이름 ‘아이마타’는 눈을 먹는 자라는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