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 강공(Robert le Fort, ?~866)은 강한 로베르라는 별칭으로도 알려진 인물로, 로베르티안 가문 출신의 투르 백작입니다. 그는 서프랑크 왕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귀족 중 한 명으로 성장했으며, 바이킹의 침입으로부터 왕국을 방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는 훗날 프랑스 역사를 지배하게 될 카페 왕조의 뿌리가 되는 인물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대머리 카를의 신뢰를 받은 칙사 853년, 서프랑크의 국왕 대머리 카를(카를 2세)은 로베르를 투르와 앙제 일대의 미수스 도미니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