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이야기

볼셰비키 지옥: 공산주의 지지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 충격적 사실

수천만 명이 잔혹하게 학대당한 수용소 수감자들. 수백만 명의 희생자. 무자비한 고문과 냉혹한 선고, 그리고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파괴 기계. 공산주의의 범죄는 이해하는 것조차 불가능하며, 더구나 용서될 수는 없습니다.

이번 TOP 10의 모든 항목은 우리가 발행한 기사들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산주의 지지자라면 반드시 상기해야 할 사실들…

10. 소련에서는 수천만 명이 강제 노동수용소로 끌려갔다

볼셰비키 지옥: 공산주의 지지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 충격적 사실

노동수용소와 기근의 희생자들. 전간기 폴란드 언론은 바로 이런 모습으로 소련에서 온 사람들을 묘사했습니다.

그곳의 환경은 인간의 존엄성을 완전히 짓밟는 것이었습니다. 수감자들은 언제든 목숨을 잃을 수 있었고, 기근·질병·노예 노동·수감자 학대는 일상적인 풍경이었습니다.

9. 볼셰비키는 70년이 넘는 통치 기간 동안 수백만 명의 무고한 사람들을 살해했다

볼셰비키 지옥: 공산주의 지지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 충격적 사실

악명 높은 부티르카 감옥. 회고록의 주인공은 이곳에서 수감자 한 명을 죽였다는 공로로 형집행관으로 승진했습니다.

1930년대 '대테러' 기간 동안만 NKVD는 최소 150만 명의 소련 시민을 총살했습니다. 예외는 없었습니다. 남성, 여성, 노인, 심지어 십 대 소녀까지 후두부에 총탄을 맞았습니다.

8. 볼셰비키의 가장 잔혹한 방식들은 공산주의가 집권한 다른 나라에도 그대로 이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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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동수용소의 수감자.

중국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노동을 통한 재교육' 캠프가 도입되었고, 그곳은 문자 그대로 지옥이었습니다. 시베리아의 최악의 강제수용소에 결코 뒤지지 않았으며, 아무런 이유 없이도 그곳에 끌려갈 수 있었습니다.

7. 카틴 학살의 책임자는 바로 스탈린이었다

볼셰비키 지옥: 공산주의 지지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 충격적 사실

카틴에서 NKVD에 의해 살해된 폴란드 장군들의 묘.

독일에게 죄를 전가하려는 시도에도 불구하고, 폴란드 제2공화국 시민 약 22,000명을 살해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은 '붉은 차르' 스탈린 자신이었습니다. 죽음의 열차에서 살아남은 폴란드인은 400명에 불과했습니다.

6. 강제수용소의 테러가 워낙 극심했기 때문에 스탈린 생전에 수감자 반란은 단 한 번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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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에 동원된 굴라크 수감자들… 반란이 일어난 것 자체는 당연합니다. 이상한 것은 단 한 번뿐이라는 사실입니다.

1942년 1월에 일어난 반란의 도화선은 독일군의 공세를 앞두고 NKVD가 모든 수감자를 살해할 것이라는 소문이었습니다. 초기에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결국 참가자 전원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사건의 여파로 강제노동수용소의 통제는 더욱 가혹해졌습니다.

5. 1919~1920년 볼셰비키의 포로가 된 폴란드 군인들의 운명은 참으로 처참했다

볼셰비키 지옥: 공산주의 지지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 충격적 사실

볼셰비키에게 살해된 폴란드 포로들.

믿기 어렵지만, 약 100년 전 볼셰비키의 포로가 된 폴란드 군인의 정확한 숫자는 오늘날에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많은 이들이 살해되었고, 살아남은 나머지는 수용소로 끌려가 비참한 생활 조건, 혹독한 강제 노동, 의료 혜택 전무라는 현실과 마주해야 했습니다.

4. 소련은 카틴 학살의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그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볼셰비키 지옥: 공산주의 지지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 충격적 사실

라울 발렌베리. 카틴 학살의 또 다른 희생자?

그들은 외국 외교관을 납치하고 살해하는 일조차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라울 발렌베리가 바로 그런 운명을 밟았습니다. 부다페스트 주재 스웨덴 대사관 서기관이던 그는 1945년 1월 NKVD에 체포되어 소련로 끌려간 뒤 소식이 두절되었습니다.

3. 스탈린은 소련 내 특정 민족 전체를 절멸형에 처했다

볼셰비키 지옥: 공산주의 지지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 충격적 사실

예조프의 보고서(왼쪽)에는 폴란드인에 대한 터무니없는 혐의가 가득했기에, 편집증에 시달리던 스탈린(오른쪽)조차 NKVD 수장을 제어해야 했습니다.

'징벌받은 첫 번째 민족'은 폴란드인이었습니다. 14개월간의 작전 기간 동안 11만 1,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고, 또 수만 명이 강제수용소로 끌려갔습니다. 이들이 피비린내 나는 탄압의 희생자가 된 유일한 이유는 폴란드인이라는 출신 때문이었습니다.

2. 극심한 테러의 결과로, 길거리 고아가 소련만큼 많았던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었다

볼셰비키 지옥: 공산주의 지지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 충격적 사실

부모도, 집도, 안전감도 빼앗긴 아이들은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했습니다. 설령 겨울에 난방도 되지 않는 지하실을 떠돌아야 한다 해도요.

부모가 살해되거나 감옥과 강제수용소에 끌려간 아이들은 '베스프리조르니(무보호 아동)'라고 불렸습니다. 대부분 3세에서 7세 사이였으며, 레닌 시대에는 그 수가 600만 명에 달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무장 깡패 조직을 꾸려 강도와 살인을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1. 볼셰비키 보안기관 요원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야수성을 드러냈다

볼셰비키 지옥: 공산주의 지지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10가지 충격적 사실

'외국 스파이이자 민족의 적'은 체키스트(비밀경찰)의 희생자가 됩니다.

예컨대 수감자의 손에 끓는 물을 붓고 나서 '흰 장갑'으로 가죽을 벗겨내기도 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안쪽에 못이 박힌 통 속에 알몸으로 굴려졌습니다. 체포된 자들에 대한 고문은 언제나 일상적인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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