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이야기

로마의 치명적인 적, 한니발: 개인의 복수가 동포들의 운명을 어떻게 바꾸었나

영원한 도시와의 재충돌, 카르타고의 운명이 걸린 순간

영원한 도시 로마와의 또 다른 전쟁이 발발하면서 카르타고 시민들의 삶은 송두리째 흔들렸습니다. 복수심에 불타는 한 지휘관이 감행한 대담한 원정은 수백 년에 걸쳐 힘겹게 쌓아 올린 제국 전체의 운명을 건 질주였습니다. 그리고 이 전쟁은 아프리카 대도시의 수많은 주민들에게 피할 수 없는 비극적 선택을 강요했습니다.

벤 케인의 화려한 귀환, 『한니발: 로마의 적』

누적 판매량 9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작가 벤 케인이 새로운 시리즈로 돌아왔습니다. 『한니발: 로마의 적』(Znak Horyzont, 2018)은 제2차 포에니 전쟁을 배경으로 우정과 형제애, 분노와 복수를 그린 이야기입니다.

완벽한 여름 독서거리를 찾고 계셨다면 바로 이 책입니다. 빠른 전개, 고대의 비밀, 그리고 무자비하고 잔혹하기로 악명 높은 카르타고 최고의 지휘관 한니발이 이야기의 중심에 섭니다. 숨을 죽이며 페이지를 넘기게 될 소설입니다.

잊지 못한 굴욕, 복수를 향한 한니발의 계획

한니발은 가문이 당했던 패배를 결코 잊지 못했습니다. 겪어야 했던 굴욕의 쓴맛과 로마에 대한 증오는 오랜 세월 그의 마음속에서 뿌리내렸습니다. 이제 그는 옛 적에게 복수하고 로마를 멸망시킬 계획을 세웁니다. 전쟁의 시작을 준비하던 그 무렵, 가장 신뢰하던 지휘관 중 한 명의 아들이 친구와 함께 여행을 떠납니다.

해적에게 납치된 소년들, 그리고 예상 못한 운명

두 소년은 해적들에게 납치되어 노예 시장에 팔려나갑니다. 한 명은 검투사 학교로, 다른 한 명은 들판의 일꾼으로 끌려갑니다. 두 아이는 다시는 고향과 가족을 만날 수 없으리라 절망 속에 확신했습니다… 하지만 전쟁의 소용돌이는 그들의 운명을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이끌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