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리노이주의 현재 사용 중인 주기(州旗)는 1970년 7월 1일에 공식적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일리노이주 깃발의 역사
일리노이주의 첫 번째 공식 깃발은 1915년에 제정되었지만, 당시 깃발에는 주 문장만 담겨 있어 다른 주의 깃발과 구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현재 깃발로의 개정
1960년대 후반, 미 해군 장교였던 샤론 타이어드(Sharon Tyrd)의 제안으로 깃발 개정 논의가 시작되었고, 이후 주민 공모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이 마련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깃발 하단에 '랜드 오브 링컨(Land of Lincoln)'이라는 문구가 추가되어 일리노이주의 정체성을 더욱 명확하게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수정된 디자인은 1970년 7월 1일 정식으로 주기로 채택되었으며, 오늘날까지 약 50년 넘게 일리노이주를 상징하는 깃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