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년~1850년, 연방에 가입한 8개 주
1820년부터 1850년까지 총 8개의 주가 미국 연방(Union)에 새로 가입했습니다. 이 시기는 노예제를 둘러싼 남북 간 갈등이 본격화되던 시기로, 자유주와 노예주의 수를 어떻게 맞출 것인가가 최대 정치 현안이었습니다.
이 기간에 연방에 가입한 8개 주는 다음과 같습니다.
메인(1820), 미주리(1821), 아칸소(1836), 미시간(1837), 텍사스(1845), 아이오와(1846), 위스콘신(1848), 캘리포니아(1850)
정답: 자유주는 5개
8개 주 가운데 자유주는 5개입니다. 바로 메인, 미시간, 아이오와, 위스콘신, 캘리포니아입니다.
반면 노예주로 가입한 주는 미주리, 아칸소, 텍사스의 3개주였습니다.
역사적 배경: 미주리 타협과 세력 균형
1820년에는 자유주인 메인과 노예주인 미주리가 짝을 이루어 가입하면서 남북의 균형을 유지하는 '미주리 타협'이 성립했습니다. 이후에도 양 진영은 연방 상원에서의 세력 균형을 의식적으로 유지해 왔습니다.
그러나 1850년 캘리포니아가 노예제를 금지한 채 자유주로 가입하면서 이 균형은 처음으로 무너졌고, 이는 남북 간 갈등을 심화시켜 결국 남북전쟁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배경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