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역사

연대순으로 보면 어떤 사건이 가장 먼저일까? 메이플라워 협약과 초기 미국 식민지 연표

질문과 정답

'연대순으로 볼 때 다음 중 가장 먼저 발생한 사건은 무엇인가?'라는 문제에 대한 정답은 메이플라워 협약(Mayflower Compact)입니다.

초기 미국 식민지 주요 사건 연표

해당 시기의 주요 사건들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제임스타운 식민지 설립 (1607년) – 북아메리카에 세워진 최초의 영구 영국 식민지
  2. 메이플라워 협약 체결 (1620년 11월) – 메이플러호 승객들이 배 위에서 서명한 자치 정부 수립 약속
  3. 필그림들의 플리머스 상륙 (1620년 12월) – 오늘날 뉴잉글랜드 지역 정착의 시작
  4. 매사추세츠 베이 식민지 설립 (1630년) – 퓨리탄 이주민들에 의한 대규모 정착

왜 메이플라워 협약이 정답일까?

많은 사람이 메이플라워 협약과 플리머스 상륙을 같은 시점의 사건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순서에 차이가 있습니다. 1620년 11월, 필그림들은 플리머스 항에 닿기 전 메이플라워 호 갑판 위에서 공동체의 규칙과 자치 원칙을 담은 '메이플라워 협약'에 서명했고, 그 후 12월에야 육지에 상륙했습니다. 따라서 플리머스 상륙보다 메이플라워 협약이 먼저 발생한 사건입니다. 참고로 제임스타운 설립(1607년)까지 선택지에 포함된 경우에는 그것이 더 이른 시기의 사건이라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메이플라워 협약의 역사적 의미

메이플라워 협약은 신대륙에서 성립한 최초의 자치 통치 문서로 평가받으며, 구성원들이 스스로 법을 만들고 이를 준수하겠다고 약속한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미국 민주주의와 헌정 전통의 뿌리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