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연합국이 아니라 추축국이었다
2차 세계대전(1939~1945) 당시 독일은 결코 연합국(Allied Powers)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독일은 이탈리아, 일본과 함께 추축국(Axis Powers)의 핵심 국가로서, 미국·영국·소련 등으로 구성된 연합국 진영과 맞서 싸운 주역이었습니다.
추축국의 구성과 기원
추축국은 나치 독일, 파시스트 이탈리아, 일본 제국을 중심으로 형성된 군사 동맹입니다. 1936년 독일과 이탈리아가 '베를린-로마 축(Axis)'을 선언한 데서 그 이름이 유래했으며, 이후 일본이 삼국 동맹 조약에 가입하면서 진영이 완성되었습니다.
연합국의 구성
반면 연합국은 영국, 프랑스, 소련, 미국, 중국 등이 중심이 되어 추축국의 침략에 대항한 진영입니다. 전쟁이 진행될수록 참여 국가가 늘어나 최종적으로 50개국 이상이 연합국에 동참했습니다.
정리
결론적으로 독일은 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이 아니라 추축국을 주도한 국가였으며, 1945년 연합군에게 패배하면서 유럽 전선의 전쟁이 종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