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핀자(Aspindza)는 조지아 남서부의 작은 마을로 현재 약 2,800명의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1769년 러시아와 오스만 제국은 다시 한번 전쟁을 벌였습니다. (소위) 대왕 캐서린 여제와 그녀의 고문들은 터키에 맞서 새로운 전선을 개척할 생각을 했습니다. 한 전선은 그리스(Orlovika) , 러시아인들이 그리스 혁명가들을 판매한 곳입니다. 또 다른 사람은 조지아였습니다. 터키인과 러시아인은 조지아를 자신들의 영토에 통합하기를 원했습니다. 캐서린은 조지아의 투르크인들에게 도전하기 위해 헤라클리온 왕과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