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사

카이사르가 죽은 뒤 로마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옥타비아누스가 카이사르의 후계자가 됨

- 마크 안토니우스와 카이사르의 양자인 가이우스 옥타비우스(이후 아우구스투스로 알려짐)는 권력을 확보하기 위해 동맹을 맺었습니다.

- 마크 안토니우스와 옥타비아누스(제2차 삼두정치)는 기원전 42년 필리피 전투에서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암살자들을 물리쳤습니다.

- 그들은 로마 세계를 나누어서 옥타비아누스는 서쪽을, 안토니우스는 동쪽을 차지했습니다.

클레오파트라와 마크 안토니

-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동안 마크 안토니우스는 클레오파트라와 가까워졌고, 그들은 여러 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 옥타비아누스는 이 관계를 위협으로 여겼습니다. 그는 기원전 31년에 클레오파트라에게 전쟁을 선포했고, 악티움 해전에서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를 격파했습니다.

-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는 자살했습니다.

옥타비아누스가 로마의 첫 번째 황제가 됨

- 클레오파트라의 패배로 옥타비아누스는 이제 로마의 유일한 통치자가 되었습니다.

- 그는 기원전 27년에 최초의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 카이사르가 되었습니다.

- 아우구스투스는 로마 제국을 건설하고 내전을 종식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