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시대 아메리카의 아이들은 다양한 작업을 돕기 위해 여러 가지 도구를 사용했습니다. 당시 아이들은 어른들만큼은 아니더라도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중요한 일꾼 역할을 했으며, 어린 나이부터 도구를 다루는 법을 익혔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도구를 사용했을까요?
식민지 시대 아이들이 사용한 주요 도구 10가지
1. 도끼
아이들은 장작을 패고, 임시 거처를 짓고, 농사를 지을 땅을 개간하는 등 가족의 일을 돕기 위해 도끼를 자주 사용했습니다.
2. 톱
톱은 목재를 널빤지나 들보 형태로 잘라 건축 자재로 쓰거나, 가구와 각종 생활용품을 만드는 데 활용되었습니다.
3. 망치
망치는 못을 박고 구조물을 세우며, 여러 물건을 수리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도구였습니다.
4. 끌
끌은 건축 작업이나 조각 목적을 위해 나무와 돌 같은 재료를 깎고 원하는 형태로 다듬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5. 자귀
자귀는 나무를 깎아 매끈하게 다듬는 도구로, 주로 건축 프로젝트나 가구 제작에 쓰였습니다.
6. 낫
아이들은 낫으로 밀과 호밀 같은 작물의 줄기를 지면 가까이 베어 수확 작업을 도왔습니다.
7. 쇠스랑
쇠스랑은 건초와 짚 등을 들어 옮기는 데 사용되었으며, 거름을 퍼 올리는 용도로도 활용되었습니다.
8. 호미
호미는 흙을 갈고, 잡초를 제거하고, 씨앗을 심을 두둑을 만드는 등 농사일 전반에 폭넓게 쓰였습니다.
9. 갈퀴
갈퀴는 건초와 짚을 모으고, 흙을 고르게 정리하며, 밭의 이물질을 걷어내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10. 버터 통
아이들은 버터 통으로 크림을 휘저어 버터를 만들었습니다. 버터는 당시 식민지 가정에서 매우 중요한 식품이었습니다.
이처럼 식민지 시대의 아이들은 집안일과 농사일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며 다양한 도구 사용법을 몸에 익혔습니다. 이는 가족 단위의 자급자족 경제가 지배하던 당시 사회에서 아이들의 노동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