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기록에 따르면 율리우스 카이사르에게는 형제로 알려진 인물이 없습니다. 그의 아버지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어머니 아우렐리아 사이에서 태어난 자녀 가운데 성인까지 살아남은 것은 카이사르 본인과 두 명의 누이(둘 다 '율리아'라는 이름을 가졌던 것으로 전해집니다)뿐입니다.
흔히 발생하는 혼동
일부 자료에서 카이사르의 형제를 '퀸투스 툴리우스 키케로'라고 언급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퀸투스 툴리우스 키케로는 후기 로마 공화정의 정치인이자 웅변가였지만, 그는 유명한 웅변가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의 동생으로 카이사르와는 무관한 인물입니다.
그 외 가능성
카이사르에게 유아기에 요절했거나 역사 기록에 남지 않은 다른 형제자매가 있었을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고대 로마 시대에는 영유아 사망률이 매우 높았고, 당대 문헌은 주요 인물의 생애만을 상세히 기록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