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색이 짙어진 전장에 던져진 마지막 식민지 부대1940년 6월 15일, 식민지군의 마지막 정규 편제 부대들이 이미 패배가 확정된 전투에 투입되었다. 더구나 이들은 분산된 소부대 형태로 운용되었다. 몽텔리마르(Montélimar)를 떠난 제8식민지보병사단(8e D.I.C.)은 소속 연대 중 하나인 제25세네갈척후연대(25e R.T.S.)를 리옹 교외에 남겨둔 채 론 강 유역 출구 방어전에 참여했던 것이다.망트(Mantes) 인근에서 교전에 나선 이 부대는 우당(Houdan), 그리고 메텐논(Maintenon)을 거치며 치열한 지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