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한 병원이 미라 제작의 선구자 중 하나인 친초로(Chinchorro) 문명의 미라 15구를 분석했습니다.1밀리미터 미만의 정밀 이미지 확보2016년 12월 중순, 칠레 연구진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미라 15구에 정밀 스캔을 실시하며 그 비밀을 하나씩 밝혀 내기 시작했습니다. 이 유해는 대부분 태아와 어린아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원전 1만 년부터 기원전 3400년까지 아타카마 사막 해안 지역에서 어업과 수렵을 하며 생활했던 사람들의 것입니다. 고고학자들이 친초로라고 명명한 이들은 죽은 자를 미라로 만든 최초의 사람들 중